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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틀째 상승…젠슨황 기대감에 반도체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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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틀째 상승…젠슨황 기대감에 반도체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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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이틀째 올라 2,62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0.75포인트(0.79%) 오른 2,631.44다.

    지수는 전장 대비 14.04포인트(0.54%)오른 2634.73에 거래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167억원, 516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2천655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1천697억원 매수 우위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4.7원 내린 1,443.2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0.64% 오르는 등 3대 지수 모두 올랐다. 다만 엔비디아(-1.76%), 테슬라(-4.79%) 등 주요 기술주는 약세를 보였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 공개, 주요국 통화정책 회의 등 불확실성 요인은 존재하나 지수 반등 추세는 유효하다"고 밝혔다.

    한국시간 19일 새벽 2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연설을 앞두고 삼성전자2.08%), SK하이닉스(0.97%)는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6.4%)의 호주 조선사 오스탈 인수 소식에 한화시스템(8.88%), 한화오션(6.4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9%) 등 그룹주 전반이 강세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75%), 화학(0.86%), 보험(0.77%), 금속(0.52%) 등은 오르고 있고 섬유·의류(-0.44%), 전기·가스(-0.25%), 비금속(-0.11%)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78포인트(0.37%) 오른 746.29다.

    지수는 전장보다 4.2포인트(0.56%) 오른 747.71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조절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559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2억원, 5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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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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