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금주 미국 및 주요국 통화 정책 향방이 결정되는 '금리 빅 위크' 예정이며, 일본 은행 또한 금융결정 회의를 앞두고 있음.
-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반도체 주들이 살아나며 일본 증시는 3만 7500포인트 회복 후 1.2% 상승 중임.
- 인도 증시는 중앙은행의 민간 대출 기관 재무 건전성 안정화 부양책 발표로 금융주 중심의 상승세를 보이며 6거래일 만에 7만 4천 포인트 회복함.
- 중화권 증시는 오전엔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부양책 대기로 눈치 보기를 했으나 발표 이후 상해, 가권, 항셍지수 모두 상승함. 다만 채권 쪽에서는 30년 물 국채 선물 가격이 1% 넘게 하락함.
-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홍콩 항셍지수는 22%가량 상승했으며 이는 중국의 경기 부양책과 AI 영향으로 풀이됨.
- 한편 홍콩 빅테크 기업을 추종하는 KODEX 차이나 항생테크 ETF는 10시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고 0.7% 하락함.
● 아시아 주요 증시 시황 : 금리 빅 위크 앞두고 상승세.. 반도체 주 견인
금주 미국 및 주요국 통화 정책 향방이 결정되는 '금리 빅 위크'를 앞두고 아시아 주요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 증시는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반도체 주들이 살아나며 3만 7500포인트 회복 후 1.2% 상승중이다.
인도 증시는 중앙은행의 민간 대출 기관 재무 건전성 안정화 부양책 발표로 금융주 중심의 상승세를 보이며 6거래일만에 7만 4천 포인트를 회복했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오전엔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부양책 대기로 눈치 보기를 했으나 발표 이후 상해, 가권, 항셍지수 모두 상승했다. 다만 채권 쪽에서는 30 년물 국채 선물 가격이 1% 넘게 하락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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