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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귀환'…외국인, 삼성전자 '폭풍매집'

삼전, 5%대 '급등'…코스피, 2,600선 안착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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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귀환'…외국인, 삼성전자 '폭풍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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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5%대 강세다.


    추가로 상승폭 확대를 시도중이다.

    17일 오전 10시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2,800원(5.12%) 상승한 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제이피모건과 골프만삭스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D램 업황 회복 기대에 따른 반도체 바닥론에 더해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는 엔비디아의 개발자 회의(GTC 2025)에 대한 기대감이 투심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 역시도 전거래일대비 3,000원(1.47%) 오른 20만7,500원을 기록중이다.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심이 개선되면서 코스피 역시도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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