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CPI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와 미국 시장 및 IT, 빅테크 중심으로 급반등하였고, 이에 따라 국내 시장도 영향을 받음.
- 특히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며, IT 소부장 기업들의 강력한 반등이 있었음.
- 한편 골드만삭스는 S&P500 지수에 대한 연내 전망을 6500포인트에서 6200포인트로 하향 조정하였으며, 이는 미국으로의 쏠리던 유동성이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을 시사함.
- 또한 반도체 수요 증가 예측에 따라 반도체 주가가 상승했으며, 방산 및 조선주도 회복세를 보임.
- 국내 시장에서는 '네 마녀의 날'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며, 국회에서의 상법 개정안 통과 여부에도 주목 필요.
● 미국발 훈풍 속에서도 긴장 늦추지 말아야 할 이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보다 낮게 나오며 미국 증시가 급반등했고, 기술주와 빅테크 기업이 몰린 나스닥 지수는 3% 이상 치솟았습니다. 이에 힘입어 국내 증시도 장 초반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주가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냥 낙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12일(현지 시각) 미국의 대표 주가지수인 S&P500 지수의 연말 전망치를 기존 4,825에서 4,700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미국의 통화 긴축과 경기 둔화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어, 미국 증시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이날은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네 마녀의 날’이어서 장 막판에 주가가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어, 이에 따라 국내 증시의 투자 심리가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국내외 증시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신중한 관망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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