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 출범 후 애프터마켓 운영 활발...110종 거래 예정

● 핵심 포인트
- 2025년 3월 12일 현재,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애프터마켓 운영 중이며, 3월 17일부터 총 110종목 거래 예정임.
- 코스피에서는 LG유플러스가 2% 가까이 상승했으며, 코스닥에서는 와이지엔터와 컴투스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 한편, 정규시장 정규거래소 KRX의 시간외 단일가 특징주로는 제이준코스메틱이 9.7% 강세를 보이며 노루페인트, STX, 한일철강의 상승률이 높음.
- 코스닥 시간외 단일가 상승률 상위 종목으로는 이노인스트루먼트, 아이스크림미디어, 세림B&G, 엑스큐어, 브이씨 등이 있으며, 인산가와 같은 품절주도 상한가에 진입함.
- 휴맥스, 큐로홀딩스, 브이씨는 각각 9%, 8%대의 상승률을 보임.

● 넥스트레이드 출범 후 애프터마켓 운영 활발...110종 거래 예정
오는 3월 17일부터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를 통해 총 110개 종목이 거래될 예정이다. 지난 3월 12일 기준, 코스피에서는 LG유플러스가 2% 가까이 상승하며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고, 코스닥에서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컴투스가 각각 1%, 3% 이상 뛰었다.

한편, 정규시장 정규거래소 KRX의 시간외 단일가 특징주로는 제이준코스메틱이 9.7%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고, 노루페인트, STX, 한일철강 등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코스닥 시간외 단일가 상승률 상위 종목에는 이노인스트루먼트, 아이스크림미디어, 세림B&G, 엑스큐어, 브이씨 등이 이름을 올렸고, 인산가와 같은 품절주도 상한가에 진입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체거래소 출범으로 투자자들의 선택지가 다양해진 만큼,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