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S'의 공포, 오늘밤 '판가름'…금융시장 '초긴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의 공포, 오늘밤 '판가름'…금융시장 '초긴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증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간이 5가지 증시 등락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JP모간의 첫 번째 시나리오는 미국의 1월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33% 이상 치솟는 경우다. JP모간은 해당 시나리오의 가능성을 5%로 제시하며 "인플레이션이 다시 가속화되는 과정에서 증시 투자심리도 무너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S&P500 지수도 1.5%~2.5%까지 급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간의 두 번째 시나리오는 미국의 1월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28%~0.32% 사이로 집계되는 경우다. JP모간은 해당 시나리오의 가능성을 25%로 제시하며 "근원 CPI 상승률이 지난달에 비해 소폭 둔화하는 모습을 나타낼 수 있지만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S&P500 지수도 1%~1.5%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간의 세 번째 시나리오는 미국의 1월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24%~0.28% 사이로 집계되는 경우다. JP모간은 해당 시나리오의 가능성을 40%로 가장 높게 봤다. JP모간은 "해당 수치는 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유예 기간(Welcome Respite)'을 제공할 것"이라며 "시장의 반응이 엇갈리는 과정에서 S&P500 지수가 0.5% 하락에서 1% 상승까지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JP모간의 네 번째 시나리오는 미국의 1월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20%~0.24% 사이로 집계되는 경우다. JP모간은 해당 시나리오의 가능성을 25%로 제시했다. 또한 인플레이션 반등을 둘러싼 불안감이 진정되며 S&P500 지수도 0.5%~1.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JP모간의 마지막 시나리오는 미국의 1월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19%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다. JP모간은 해당 시나리오의 가능성을 5%로 제시하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부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S&P500 지수도 1.25%~2%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1월 근원 CPI는 12일(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에 발표된다. CNBC에 따르면 월가 전문가들은 미국의 1월 근원 CPI와 관련해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3.2%로 예상 중이다.


    (사진=CNBC)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