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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대미 수출 전력 할증률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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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대미 수출 전력 할증률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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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캐나다 온타리오 주, 대미 수출 전력 할증률 일시 중단 발표
    - 트럼프 대통령, 캐나다와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완화 가능성 언급
    - JP 모건, 근원 CPI가 0.33% 상회 시 증시 최대 2.5% 급락 경고
    - 트럼프 대통령, 온타리오 주 보복 조치로 캐나다에 대한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25%에서 50%로 인상 계획
    - 온타리오 주지사의 전기료 인상 일시 중단 선언 후, 트럼프 대통령 관세 인상 계획 재검토 시사
    - 트럼프 대통령, 온타리오 주 전력 문제 관련 국가비상사태 선포 예정
    - 캐나다에 대한 관세 인상, 미국 기업에도 타격 줄 수 있음


    ● 캐나다 온타리오주, 대미 수출 전력 할증률 일시 중단.. 트럼프 대통령 관세 인상 계획 재검토
    현지시간 11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가 미국으로 수출하는 전기에 25% 할증료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온타리오 주의 결정을 존중 한다며 50% 관세 부과 계획을 다시 검토 하겠다고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온타리오 주가 미국으로 수출 되는 전기료를 인상한 것에 대한 보복 조치로 캐나다에 대한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를 기존 25% 에서 50%로 인상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블룸버그는 캐나다에 대한 관세 인상은 오히려 미국 기업들에게도 타격을 줄수 있다고 지적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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