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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다시 한 번 '국민주'…주주 1년새 49만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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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다시 한 번 '국민주'…주주 1년새 49만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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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주'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소액주주 수가 다시 500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총 516만210명으로 작년 말 467만2천39명과 비교해 48만8천171명 증가했다. 이는 6개월 전인 작년 6월 말(424만7천611명)과 비교하면 91만2천599명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초 7만9천600원으로 고점을 찍었던 주가가 같은 해 3월 8만원을 돌파한 이후 다시 하락세에 접어들면서 주주 이탈이 가속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주주 수가 상승 추세를 보였다.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의 3조원 이상 자사주 소각 결정 발표에 따라 주가 상승 기대심리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현재 5만원대 박스권을 맴도는 주가를 저점에서 매수하려는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났다는 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2021년 말 506만6천351명에서 2022년 9월 600만명을 돌파한 이후 점차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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