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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중국 기술격차 좁아져..차별화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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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중국 기술격차 좁아져..차별화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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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K-반도체가 중국에 잠식당하고 있으며, 중국의 반도체 산업은 규모와 실력 면에서 크게 성장함.
    - 중국의 반도체 산업 발전을 제한하는 요인 중 하나는 미국이 EUV 장비를 중국에 수출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며, 이로 인해 중국은 7나노 미만의 반도체를 생산할 수 없음.
    - 그러나 7나노 이상의 기술 분야에서는 중국이 빠르게 한국을 추격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은 중국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차별화를 위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야 함.
    - 한국 기업들은 기존의 메모리 칩 경쟁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능을 갖춘 새로운 메모리 제품을 개발하여 중국과의 경쟁에서 앞서나가야 함.


    ● K-반도체, 중국과의 기술격차 좁아져..차별화 전략 필요
    한국 반도체 산업이 중국에 의해 잠식당하고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 10년간 정부의 막대한 지원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규모와 질적 측면 모두에서 큰 성장을 이루었으며, 특히 7나노 이상의 기술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한국을 추격하고 있다. 다만, 미국이 극자외선(EUV) 노광장비의 대 중국 수출을 막고 있어 중국은 7나노 미만의 반도체 생산은 어려운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한국 기업들이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기존의 메모리칩 경쟁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신개념 메모리 제품을 출시하거나, 아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등의 전략을 통해 중국과의 기술격차를 벌리고 후발주자들의 추격을 따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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