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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경제위원장 경기둔화 경고...美은행주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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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경제위원장 경기둔화 경고...美은행주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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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미국 경기 둔화 우려로 은행주 대폭락 : JP모간 4%대 하락,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모간스탠리,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도 3~6%대 하락
    -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올해 1분기 미국 GDP 감소 가능성 언급
    -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미 연방정부가 몰수한 자산만 국가외환보유고 포함 결정 : 비트코인 8만 달러 붕괴, 코인베이스 17%, 마이크로스트래티지 16%대 하락
    - 온라인 투자 플랫폼 로빈후드, 비트코인 악재 및 금융산업규제국 조사 관련 벌금과 배상금 지불 예정 : 19%대 하락
    - 미국 부동산 거래업체 레드핀, 로켓 컴퍼니스와의 합병 소식에 장중 최대 75% 폭등
    - 엔비디아, 빅테크 투매 속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5%대 하락


    ● 美 경기 둔화 우려·백악관 경제위원장 발언에 은행주 대폭락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고조되며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은행주들이 폭락했다. 특히 JP모간이 4%대 크게 하방 압력을 받았고,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모간스탠리,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도 일제히 적으면 3%에서 많으면 6% 넘게 빠졌다. 이런 가운데 케빈 헤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크게 줄어들 확률이 높다고 언급하며 미국 경제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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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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