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가 법정관리를 신청한 벽산엔지니어링에 대한 신용등급을 'D'로 낮췄다.
한국기업평가는 6일 벽산엔지니어링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부정적)에서 D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벽산엔지니어링은 지난 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 회사는 시공능력평가 180위로 아파트 브랜드 벽산블루밍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말 기준 부채비율이 468%에 달할 정도로, 재무상태가 취약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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