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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캐나다산 관세 면제에 상승...국제유가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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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캐나다산 관세 면제에 상승...국제유가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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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미국증시, 멕시코·캐나다산 수입차 관세 면제 결정에 3대 지수 상승
    - 독일, 경기 부양 위해 10년간 인프라에 5천억 유로 투자 및 국방비 지출 한도 확대 계획
    - 유로화, 독일 발표에 강세...달러화 대비 4개월 내 최고 수준
    - 국제유가, OPEC+ 증산 발표 후 3거래일 연속 하락...WTI 작년 5월 이후 최저수준


    ● 뉴욕증시, 멕시코·캐나다산 수입차 관세 면제에 상승...국제유가는 하락
    미국증시는 멕시코와 캐나다산 수입차 관세를 한 달간 면제한다는 백악관의 발표에 안도하며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14%, 나스닥지수는 1.46%, S&P500지수는 1% 올랐다. 전날 독일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향후 10년간 인프라에 5000억유로를 투자하겠다는 발표에 힘입어 독일 DAX지수는 3% 이상 뛰었다.

    외환시장에서는 독일의 발표에 유로화가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이며 유로·달러 환율은 1.7달러까지 올라 4개월 내 최고 수준을 보였다. 반면 달러 인덱스는 관세 우려 완화와 유로화 강세에 104선까지 내려오며 연중 최저이자 작년 11월 8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의 증산 발표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9% 하락한 배럴당 66.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작년 5월 이후 최저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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