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35.00

  • 8.55
  • 0.21%
코스닥

935.00

  • 3.65
  • 0.39%
1/7
생방송 AI텍스트 서비스「와우퀵」

190조 넘어선 국내 ETF 시장…"2년 만에 2배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핵심
원문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90조 넘어선 국내 ETF 시장…"2년 만에 2배 증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핵심 포인트
    - 국내 ETF 시장 규모가 190조 원을 넘어섬. 이는 2년 만에 2배 증가한 수치임.
    - 작년 글로벌 ETF 시장은 27.6% 성장함.
    - ETF의 장점으로는 소액 분산 투자 가능, 쉬운 매수 및 매도, 상품 투명성 높음 등이 있음.
    - 현재 다양한 유형의 ETF들이 등장하고 있음.
    - 올해 미국 증시 변동성이 거센 상태이며 특히 딥시크 사태 이후 AI 테마의 초점이 저비용, 고효율 모델로 이동하면서 경쟁이 본격화됨.
    - 고공행진하던 나스닥 지수가 2022년 12월 2만 173포인트에서 2023년 3월 1만 8285포인트까지 하락함.
    -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KIWOOM 미국방어배당성장나스닥 상품은 3개월간 3% 상승했고 AC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액티브 또한 2.56% 오름.


    ● 190조 넘어선 국내 ETF 시장, 안정성과 다양성으로 투자자 몰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순자산 규모가 190조 원을 넘어섰다. 이는 2년 전인 90조 원대와 비교하면 두 배 넘게 불어난 수준이다.

    ETF 시장의 급성장은 지난해부터 두드러졌다. 2021년 말 74조 원이었던 ETF 자산 규모는 지난해에만 40% 이상 급증했다. 이런 성장세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세계 ETF 시장 역시 지난해 27.6% 커졌다. ETF는 개별 주식처럼 거래가 쉽고, 소액으로도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 펀드 운용 내역이 매일 공개돼 상품의 투명성이 높고, 환매 기간이 짧아 현금화가 쉽다는 이점도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액티브 ETF’나 ‘커버드콜’, ‘월 배당’ 상품 등 다양한 유형의 ETF가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