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1%대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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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에 더해 트럼프發 관세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다소 누그러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모습이다.
5일 오후 1시4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6.20포인트(1.04%) 오른 2,555.12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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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증시는 보합권에서 방향성을 탐색 양상을 보였는데, 우리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 이후 상승폭을 확대했다. 관세 관련 추가 강경 입장 여부에 촉각을 세우던 시장은 연설 직후 안도감을 내보이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의 관세 경감 가능성 시사 발언도 알려지면서 시장의 막연한 공포가 빠르게 누그러들었다.
주요 수급주체별로는 개인이 1,100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도우위를 보였던 기관 역시도 순매수 전환했다.
외국인은 1,900억원 매도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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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2.90%), 현대차(2.15%), 기아(2.57%), 메리츠금융지주(4.07%) 등이 강세다.
반면, 삼성전자(-0.37%), LG에너지솔루션(-0.7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0), 한화오션(-5.41%)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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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35포인트(0.86%) 오른 744.25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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