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굴 따러 갔다 실종된 60대 부부, 숨진 채 발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굴 따러 갔다 실종된 60대 부부, 숨진 채 발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남 해남군 갯벌에 굴을 따러 간 뒨 연락이 두절된 60대 부부가 차례로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2분께 해남군 송지면 갈두항 서쪽 해안가에서 A(63·여)씨 시신이 발견됐다.

    해경은 지난 1일 오후 3시께 A씨 부부가 굴을 따러 갔다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일대를 수색하던 중 실종 추정 지점에서 2.5km 떨어진 곳에서 A씨를 찾았다.


    남편 B(68)씨도 앞서 전날 오후 4시 3분께 갈두항 남동쪽 1km 해상에서 드론 수색 중 숨진 채 발견됐다.

    부부 신체에서 외상 등 다른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경은 밝혔다.



    해경은 간만의 차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사리 기간에 갑작스러운 조류 변화 등으로 부부가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완도해양경찰서)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