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아시아 증시가 미국 기술주의 약세와 관세 발언에 투자 심리가 약화되며 하락세를 보임.
- 특히 니케이 지수는 5개월 만에 장중 최저 수준을 기록함.
- 인도 증시는 지난해 9월 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뒤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30년 만에 최장 기간의 하락장을 경험 중임.
- 중화권 증시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크지 않으며, 외국인 자금 유입과 부동산 시장 회복세가 특징적임.
- 상해 지수는 1% 가량 하락, KODEX 차이나 A50 ETF는 은행주들의 선전에 선방중.
- 항셍 지수는 테크주들의 급락세로 조정받고 있으나 본토의 자금 순매수가 하방을 지지해줌.
- KODEX 차이나 항셍 테크는 약세 흐름을 보이며 올 들어 가장 큰 하락폭을 그리는 중.
● 미국발 악재에 아시아 증시 휘청...인도 30년래 최장기간 하락
미국 기술주의 약세와 관세 발언에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일본 니케이 지수는 5개월만에 장중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인도 증시는 30년만에 최장 기간의 하락장을 경험했다. 중화권 증시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크지 않았으며, 외국인 자금 유입과 부동산 시장 회복세가 특징적이었다.
일본에서는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를 포함한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니케이 지수가 3% 이상 하락했다. 또한, 미국의 관세 부과 발언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었다. 이로 인해 일본의 대표적인 ETF인 ACE 일본 니케이도 3.2% 하락했다.
인도 증시는 지난해 9월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뒤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센섹스(SENSEX) 지수는 13% 넘게 내려 30년 만에 최장 기간의 하락장을 겪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리지만 부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온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오전에는 로봇이나 AI 같은 테크주들의 약세에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오후들어 낙폭을 줄였다. 상해 지수는 1% 가량 하락했지만, 중국의 거래소 시총 상위 50개 기업을 추종하는 KODEX 차이나 A50 ETF는 은행주들의 선전에 힘입어 0.27% 상승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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