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닥 지수 1.56% 하락한 758선, 출판 매체복제 업종만이 강세
- 건설업종은 전반적인 약세 속에서도 낙폭이 깊지 않음
- 비금속 업종의 낙폭이 깊은 상황, 원익QnC 5.9% 하락
- 중국 양회와 관련해 엔터 및 미디어 관련주들이 상승세
- 소룩스 19%대 상승폭, 합병과 관련된 일정 변경 공시 영향
- 아이티센엔텍과 비엘팜텍 각각 상한가, 대동기어 12% 상승
- 우크라이나 재건주 일부 종목들 움직임 보임
- 코스피 시장 내 1~10위권 내 종목 모두 하락 전환
● 코스닥 지수 1.56% 하락, 출판 매체복제 업종 강세..엔터 및 미디어 관련주 상승세
코스닥 지수가 1.56% 하락한 758선을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출판 매체복제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업종은 전반적인 약세 속에서도 낙폭이 깊지 않은 모습이다. 한편 비금속 업종의 낙폭이 깊은 상황으로, 원익QnC가 5.9% 하락하고 있다. 중국 양회와 관련해 엔터 및 미디어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룩스는 19%대 상승폭을 보여주고 있다.
전일 시간외 거래에서부터 강세를 보였던 소룩스는 장 마감 이후 회사 합병과 관련된 일정 변경이 있다는 공시를 낸 바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