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환율 1443원으로 상승, 외인 현선물 순매도세 지속
- 아시아 증시 보합권 등락, 일본 기술주 약세 및 중국 테크주 차익 실현
- 코스피 0.7% 하락, 기아 제외 대부분 종목 하락. 특히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각각 0.5%, 1.8% 하락
- 코스닥 0.07% 하락, 클래시스와 휴젤 등 일부 종목 상승
- 태양광주 상승: 인도의 태양광 보조금 지급, 중국의 태양광 모듈 가격 인상, 한국의 신재생촉진법 추진 등의 영향으로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한화솔루션 각각 7% 상승
- 화장품주 상승: 한한령 해제 기대감과 호실적 모멘텀으로 토니모리 18%, 에이피알 11% 상승
● 외인 매도 공세에 휘청인 韓 증시...환율 1440원대 재돌파
27일 원달러 환율이 1440원을 재차 돌파했다. 아시아 주요 증시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은 현물과 선물시장에서 동반 순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압박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7% 내린 2621.53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기아(000270) 정도만 강보합권에서 선방했을 뿐 나머지 종목들은 대부분 부진했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0.55% 하락한 5만63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000660)는 1.75% 내린 19만8500원을 기록했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7만500원으로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중국 상하이 봉쇄 조치 장기화 우려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강화 가능성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겹치며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이런 가운데서도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은 일부 반영되며 장 후반 낙폭을 다소 줄였다. 같은 날 홍콩 항셍지수는 0.1% 하락했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5% 상승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4% 내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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