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아시아 증시 내 중화권 증시는 미 증시 급락에 동조되며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낙폭 축소 및 상승 전환 시도 중임.
- 특히 이번 반등의 중심은 IT, AI 분야이며, 미국의 중국 반도체 제재 수위 강화 소식에 중국 내 반도체주들은 국산화 가속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임.
- 상해지수는 개장 직후 하락세를 보였으나 현재 0.3% 하락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 대만 증시는 수급 부재와 이슈 부재로 연일 하락장을 기록하며,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1% 이상 하락함.
- 반면 베트남 증시는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300포인트를 돌파하였으며, 금일도 약보합권 내에서 1302선을 유지 중임.
-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 추이 또한 상승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 미국발 악재 이겨낸 아시아 증시, 기술주 강세에 주목
25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미국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6% 상승한 2만 7222.63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도 0.77% 오른 1854.67에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하락했으나 홍콩 항셍지수는 0.89% 떨어졌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1.03% 내린 2만 3301.19에 폐장했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네이버(NAVER), 카카오 등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주가도 1.37% 상승했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4.69% 빠졌다.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이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다고 분석했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둔화를 언급하며 “금리 인상 속도를 완화할 시기가 빠르면 12월에 올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는 경기 침체 우려가 여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현지시간) “Fed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2%에서 0.5%로 하향 조정했다”며 “경기 침체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58% 떨어진 1만 6876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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