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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발 쇼크에도 韓 금리 인하 효과로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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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발 쇼크에도 韓 금리 인하 효과로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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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뉴욕 기술주들의 폭락으로 일본, 대만 증시 1%대 하락하였으나 국내 증시는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효과로 선방 중임.
    - 매크로 이슈 속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가 이어져 양 시장 모두 상승세 보임.
    - 조선주는 고평가 논란을 딛고 오름폭을 키우는 중이며 특히 LNG 분야 강점을 가진 삼성중공업이 주목받고 있음.
    - 저가 매수가 이어지는 해운주에서는 HMM이 장중 상승 전환함.
    - 한한령 해제 기대감으로 K-뷰티, K-패션, 엔터, 의류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임.
    - 동진쎄미켐, 하나머티리얼즈, 솔브레인 등 반도체 소재주들이 반등하고 있으며 신규 상장주인 엘케이켐은 세 자릿수 급등함.
    -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알테오젠 등 성장주들을 향한 투심이 긍정적으로 돌아섬.


    ● 뉴욕발 쇼크에도 韓 금리 인하 효과로 선방...반도체·K-푸드 훨훨
    전일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4% 넘게 급락하자 아시아 주요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와 대만 자취안 지수는 각각 1.61%, 1.26% 떨어졌다. 반면 코스피지수는 0.43% 내린 2639.06에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는 0.16% 빠진 775.85에 장을 마쳤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긴축 우려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대외 악재가 겹쳤지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 낙폭을 제한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트럼프 트레이드’ 수혜주로 꼽히는 조선·해운주와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해제 기대감이 반영된 화장품·의류 등 소비재주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현대미포조선(6.94%) 대우조선해양(5.88%) 삼성중공업(9.27%) 등 조선주는 최근 제기된 고평가 논란을 딛고 동반 상승했다.

    HMM(5.52%) 팬오션(7.17%) 대한해운(8.82%) 등 해운주도 강세를 보였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상하이 등 주요 도시를 봉쇄하면서 물류대란 우려가 커졌지만 이들 종목은 벌크선 운임 지표인 발틱운임지수(BDI)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업황 개선 기대에 힘입어 매수세가 몰렸다.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로 아모레퍼시픽(10.89%) LG생활건강(11.14%) F&F(13.42%) 등 대표적인 중국 소비재주 역시 큰 폭으로 올랐다. 전날 중국 정부가 여행사와 온라인 여행사(OTA)의 내국인 해외여행 업무를 허용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호텔신라(12.96%) 신세계(15.31%) 파라다이스(20.73%) GKL(18.63%) 등 면세점·카지노주도 일제히 날아올랐다.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도 모처럼 기지개를 켰다. 동진쎄미켐(22.79%) 하나머티리얼즈(7.01%) 원익QnC(6.67%) 등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세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 기대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 제조업체 티이엠씨는 공모가(2만8000원) 대비 44.29% 높은 4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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