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경제TV K-스탁 라이브에서 온인주 앵커는 투데이브리핑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두 곳 임대를 계약 취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이 있다"며 "내년부터 투자를 줄이는 거 아닌가 하는 우려감이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양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 시점에서 주가 반전의 1차적인 관문은 27일 예정돼 있는 엔비디아 콘퍼런스 콜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가이던스 그리고 투자를 어떻게 하겠다는 코멘트들을 면밀히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밤 AI와 에너지 관련주는 마이크로소프트 소식에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1.03% 떨어졌다. 'AI 방산주' 팔란티어 주가는 10.53% 하락했다.
● 핵심 포인트
-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두 곳의 임대 계약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지며 투자 감축 우려가 제기됨.
- 27일 예정된 엔비디아 콘퍼런스 콜에서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 투자 계획 등에 대한 발언이 주목될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