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90.59

  • 76.57
  • 1.84%
코스닥

938.83

  • 1.49
  • 0.16%
1/8
생방송 AI텍스트 서비스「와우퀵」

차익 매물 실현으로 중국 증시 약세, ‘테라픽10’ 대안론 부상

페이스북 노출 0
핵심
원문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차익 매물 실현으로 중국 증시 약세, ‘테라픽10’ 대안론 부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핵심 포인트
    -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 0.15% 하락 출발 후 0.24% 하락세, 홍콩HSCI지수 0.04% 상승 출발 후 0.89% 하락세 보임.
    - 지난주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 실현으로 IT, 헬스케어 업종 하락폭이 큼.
    - 중국 대형 부동산 기업 반커가 42억 위안 자금 조달 받아 채권 원금 이자 지급 예정 밝혀 4% 상승 중.
    - 이번 주 딥시크 오픈소스 위크 및 샤오미 신제품 공개 예정으로 관련주 중심 상승세 지속 가능성 있음.
    - 중국 10대 기술주를 지칭하는 '테라픽10'등장, 미국 빅테크의 대안으로 평가되기도 하나 중국 기술주는 정부 지원 강도에 따라 변동성이 크므로 개별주보다는 인덱스 차원에서의 투자가 안정적일 것으로 판단됨.


    ● 차익 매물 실현으로 중국 증시 약세, ‘테라픽10’ 대안론 부상
    지난 24일 중국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5% 하락 출발 후 0.24% 하락세를 보였고, 홍콩HSCI지수는 0.04% 상승 출발하였으나 현재 0.89%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 실현으로 IT와 헬스케어 업종의 하락폭이 컸다. 한편, 중국 대형 부동산 기업 반커가 42억 위안의 자금 조달을 받아 채권 원금 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4% 가량 상승하였다.

    이번 주에는 딥시크 오픈소스 위크와 샤오미의 신제품 공개가 예정되어 있어 관련주 중심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중국 10대 기술주를 지칭하는 '테라픽10'이 등장하며 미국 빅테크의 대안으로 평가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중국 기술주는 정부 지원 강도에 따라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개별주보다는 본토의 커창50지수나 홍콩의 항셍테크 지수와 같은 인덱스 차원에서의 투자가 보다 안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