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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이탈에도 낙폭 줄인 코스피, 반도체 섹터 반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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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이탈에도 낙폭 줄인 코스피, 반도체 섹터 반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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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장 초반 대비 낙폭을 줄이고 있으나 외인 이탈이 상당함.
    - 최근 상승세를 보인 반도체 및 조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이 지속되고 있음.
    - 3월 31일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일부 종목들의 차익 실현과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종목들의 회복이 혼재됨.
    - 알리바바 등 AI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HBM, DDR5에 대한 관심이 재부각 됨.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낙폭이 크게 축소되었으며, 외국인의 전기전자 업종 매도세는 1700억 원 정도임.
    - 중국 증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미중 무역분쟁 당시와는 달리 중국의 입지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음.
    - 외국계 증권사가 커버리지를 개시한 종목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현재 미국과 중국 모두와의 반도체 협력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는 국내 반도체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증시 거래대금이 25조 원을 돌파했으며, 일평균 기준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 코스닥 거래대금이 일평균 10조 원 이상을 기록하며, 중소형 테크주 랠리가 시장을 지탱하고 있음.


    ● 외인 이탈에도 낙폭 줄인 코스피, 반도체 섹터 반등하나
    코스피가 장 초반 대비 낙폭을 줄이고 있으나 외인 이탈이 상당하다. 최근 상승세를 보인 반도체 및 조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이 지속되고 있으며, 3월 31일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일부 종목들의 차익 실현과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종목들의 회복이 혼재된다. 한편, 알리바바 등 AI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HBM, DDR5에 대한 관심이 재부각되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낙폭이 크게 축소되었다. 외국인의 전기전자 업종 매도세는 1700억 원 정도이며, 중국 증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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