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국제유가 : 미국 주간 원유 재고 증가로 상승세, WTI 72달러 중반대, 브렌트유 76달러 중반대
- 천연가스 : 저장용 감소 우려에 7거래일째 상승세 후 2%대 하락
- 밀 선물 : 인도의 더운 날씨와 가뭄으로 생산량 감소 우려에 소폭 하락
- 코코아 선물 : 가격 급등으로 수요 감소 우려에 1%대 하락
- 설탕 선물 : 브라질 헤알화 강세로 5거래일째 상승세
- 금속 선물 : 팔라듐, 백금, 구리 대부분 1%대 상승
- 비트코인 : 미국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 입법 추진 소식에 9만 8천 달러 위로 상승
- 구리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상승세, 글로벌 구리 가격 당분간 강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원자재·ETF 시황...구리, 트럼프발 관세 리스크에 상승세
국제유가는 미국 주간 원유 재고 증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21일 기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72달러 중반대, 북해산 브렌트유는 76달러 중반대이다. 그동안 급등했던 천연가스는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2%대 하락세를 보였다. 밀 선물은 인도의 더운 날씨와 가뭄으로 생산량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오면서 소폭 내렸다. 한편, 브라질 헤알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설탕 선물은 5거래일째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금속 선물은 대체로 상승세를 탔다. 팔라듐과 백금, 구리 등은 1%대 올랐다. 특히 구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유력 대상으로 오름폭을 키웠다. 관세 부과 이전 미국에서의 재고 쌓기 수요가 지속되면서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비트코인은 미국 몬태나주에서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 입법을 주 하원 단계까지 추진했다는 소식에 9만 8천 달러 선을 회복했다.
구리 가격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탔다. 중장기적으로도 유망하다는 평가다. 골드만삭스는 작년 연말 올해 유망 원자재로 구리를 추천한 바 있다.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철광석보다 비철금속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카고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구리가 2천 톤 이상 사용됐다는 점을 미뤄보면 인공지능 열풍으로 전략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 구리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커질 것이라 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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