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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430원대 안착..."당분간 하향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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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430원대 안착..."당분간 하향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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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이날 거래를 마친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원·달러 환율이 19일 낙폭을 키워 1,430원대에 안착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5.2원 내린 1,438.5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종가 기준 1,440원을 밑돈 것은 지난달 24일(1,431.3원) 이후 처음이다.

    이날 환율은 1.7원 내린 1,442원으로 개장한 뒤 점차 낙폭이확대됐다. 오후 중 1,438.3원을 저점으로 하락했다 소폭 반등했다.


    코스피지수가 전날보다 1.7%오른 2,671.52로 마감한 점이 환율 하락에 기여했다. 이날 외국인은 3,920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최진호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 관세 정책, 미 인플레이션 우려 등 달러가 그동안 악재들을 선반영했던 것들을 조금 뱉어내면서 환율이 낮아지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후 3시30분 기준 106.897을 기록했다. 오전까지 107선을 웃돌다 하락세로 돌아섰다.

    최 이코노미스트는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초반대까지 내려가는 흐름이 당분간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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