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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공매도 전산화·ATS 출범...증시 매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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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공매도 전산화·ATS 출범...증시 매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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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현 금감원장이 다음달 공매도 전산화 도입과 대체거래소 출범에 에 따라 국내 증시의 매력이 제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원장은 20일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증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열린 토론'에서 이같이 밝혔다.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글로벌 민관협력 체계인 공매도 전산화는 국내 증시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이 원장은 기대하고 있다. 그는 이를 위해 "최초로 도입되는 제도인 만큼 시행 전까지도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챙겨보겠다"고 전했다.


    다음달 초 출범하는 대체거래소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의 선택이 확대됨에 따라 거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투자자의 82.1%가 연장거래시간에 거래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국내 증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한 자본시장 선진화 과제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원장은 "우량기업이 정당한 가치를 평가받고 경쟁력이 낮은 기업은 자연스럽게 퇴출될 수 있는 시장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원장은 "혁신의 주체이자 수혜자인 기업 등 시장 참여자들에게도 자본시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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