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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발표 D-7..."주성엔지니어링·큐알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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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발표 D-7..."주성엔지니어링·큐알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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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으며, 50조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보도로 인해 HBM 관련주를 살펴볼 필요가 있음.
    - SK하이닉스는 매년 기술혁신기업을 선정하여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과거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되었던 오로스테크놀로지, 미코세라믹스, 디아이티, 와이씨켐, 솔브레인 등이 주목됨.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진입 기업으로는 주성엔지니어링, 파크시스템즈, 넥스틴, 피에스케이, 테스, 케이씨텍, 솔브레인, 램테크놀로지, 큐알티 등이 있으며, 이 중 일부는 삼성전자와의 관계도 고려해야 함.
    - 주성엔지니어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였으며, 저항이 없는 자리까지 올라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음.
    - 큐알티는 반도체 신뢰도 테스트 및 종합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대만 동종 기업 대비 저평가되어 있어 주가 변화 가능성이 높음.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임박! HBM 관련주 지금 봐야 할까?
    오는 2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50조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소식이 전해지며 HBM(High Bandwidth Memory·고대역폭 메모리)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매년 기술혁신기업을 선정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데,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오로스테크놀로지, 미코세라믹스, 디아이티, 와이씨켐, 솔브레인 등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진입 기업으로는 주성엔지니어링, 파크시스템스, 넥스틴, 피에스케이, 테스, 케이씨텍, 솔브레인, 램테크놀로지, 큐알티 등이 꼽힌다. 이 중 일부는 삼성전자와의 거래 관계도 고려할 만 하다. 한편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 가량 늘고,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전고점 자리도 다시 한번 더 돌파할 수 있는 실적주로 부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반도체 신뢰성 테스트 및 종합분석 서비스 기업 큐알티는 국내에서는 유일한 기업으로, 대만에는 두 곳의 경쟁사가 있으나 시가총액이 각각 2조원 이상이라며 "주가 변화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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