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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분위기 살펴야"…증시 최대 재료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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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분위기에 따라 이번주 증시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빌 애덤스 코메리카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주 발표되는 1월 FOMC 의사록에서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단서를 찾아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상·하원 청문회 발언 도중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수차례 밝힌 바 있다. 또한 올해 첫 FOMC였던 지난 1월 회의에서도 기자회견 당시 비슷한 입장을 전했다.


    이를 두고 빌 애덤스는 "1월 FOMC 의사록을 통해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기조를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인플레이션 반등 리스크에 대한 우려와 경기 둔화 가능성에 대한 평가도 주요 관전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상황에서 연준의 금리동결 기조가 더 강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라며 "1월 FOMC 의사록에 따라 단기적인 시장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 관계자들은 올해 최소 한 차례 금리인하 가능성을 60~70% 수준으로 예상 중이다.

    연준의 1월 FOMC 의사록은 20일(한국시간) 오전 4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CNBC)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홍성진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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