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대통령 휴장을 마치고 돌아온 뉴욕 증시가 스태그플레이션 조짐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취임 전 美 경제, 물가 하락 속 성장
- 트럼프 취임 이후 경기둔화 속에 인플레 재발
- 마켓워치, 美 경제 준스태그플레이션 조짐
- 작년 4분기 성장률, 3분기 3.1% → 2.3%
- 소매판매, 작년 12월 +0.7% → 1월 ?0.9%
- 2월 주택시장지수 42, 5개월 이래로 최저치
- CPI, 작년 9월 2.4% → 올해 1월 3% 급등
- 美 증시, 장 초반 스태그플레이션 극복 후 상승 마감
Q. 오늘 뉴욕 금융시장의 움직임을 보면 증시는 경기둔화에, 국채시장과 원자재, 코인시장은 인플레에 더 민감한 흐름을 보인 것이 아닙니까?
- 美 증시, 경기둔화에 더 민감한 반응
- S&P500, 사상 최고치 마감...상승폭은 적어
- 증시 이외에 다른 시장은 인플레에 더 민감
- 국채, 두 차례 금리인상 확률 줄면서 4.5% 대
- 106대까지 떨어졌던 달러인덱스, 107대 진입
- 금값 2,950달러 상회, 4,000달러 전망도 나와
- 비트코인 비롯한 모든 코인 가격 급락세
- 비트코인 2%대·알트코인 평균 6%대 급락
Q. 오늘 가장 눈길을 가는 것은 국제 급값이 3,000달러에 바짝 다가서는 모습인데요. 최근 들어 금값 상승세가 무섭지 않습니까?
- 국제 금값, 작년 10월 인플레 재발 이후 상승
- 美 CPI 상승률, 작년 9월 2.4% → 올해 1월 3%
- 트럼프 관세발 인플레 우려, 금 매입 더 촉진
- 안전자산 기능할 수 있는 수단 축소된 상황
- 美 국채, 국가채무 급증으로 디폴트 우려 지속
- 달러화, 각국 탈달러화 노력으로 예전만 못해
- 트럼프 관세, euphoria gold recall 요인 가세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방금 ‘유포리아 골드 리컬’이라는 용어를 말씀하셨는데요. 어떤 의미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투자자, stigma effect와 euphoria gold recall
- stigma effect, 과거 악몽 되풀이에 매도 요인
- euphoria gold recall, 좋은 추억으로 매수 요인
- 2011년 셧 다운 발생, S&P 美 신용등급 강등
- 당시 로보트 졸릭 WB 총재, 금본위제 부활 주장
- 사회주의 중앙은행, 달러 비중 축소 금 비중 늘려
- 각국 중앙은행, 금 태환 정지 이후 최대 사재기
Q. 어떻게 보면 지금의 상황이 2011년 당시 상황과 비슷한 점이 많은데요. 각국 중앙은행이 금을 여전히 사재기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습니까?
- 2011년 금본위제 부활, 각국 중앙은행 금 사재기
- 한국은행, 외화다변화 차원에서 금 96톤 매입
- 국내 은행, ‘3,000달러 간다’고 금 매입 권유
- 금 본위제, 금값 불안정과 공급량 제한 불가능
- 2011년 셧 다운 철회 후 금값 ‘flash crash’ 발생
- 인디애나존스 위기설, 금 투자 낙인 효과로 장애
- 트럼프발 금 투자 열풍, 이번엔 극복 가능할까?
Q. 2011년 상황과 다른 것은 최근에는 개인들이 금 투자를 크게 늘리는 것이 다른 점인데요. 이럴 때는 인디아나존스 위기설도 무시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 2011년 이후 개인의 금 투자, 세단계로 구분
- 코로나 사태 전후 금값 상승, 개인 비중 확대
- 트럼프 취임 이후 global 대신 autarky 성향
- 공급망 부족, ‘peak theory’ 금값 상승 기대
- 정잰 장기화로 개인들의 금 투자, 2단계 진입
- 3년 전 우크라이나 전쟁, 작년 44개국 내·외전
- flight to quality, 안전자산 선호로 금 매입
- 트럼프발 인플레, 헤징수요로 개인비중 증대
Q. 요즘 개인들의 금 수요가 워낙 급증함에 따라 유럽식보다는 미국식 골드뱅킹도 활기를 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움직임을 말씀해 주시지요.
- 골드뱅킹, 금을 이용한 재테크 모든 것 의미
- 美를 비롯한 대부분 선진국, 오래전부터 활성화
- 한국은 세금 등의 문제로 2013년 7월에야 도입
- 골드뱅킹, 골드바 매개 여부 따라 두 가지 분류
- 유럽식 골드뱅킹, 골드바를 매개로 한 재테크
- 미국식 골드뱅킹, ETF 등 금과 관련된 금융상품
- 韓, 유럽식 골드뱅킹에서 미국식 골드뱅킹으로
Q. 최근처럼 개인들이 금 투자 열풍이 불 때에 투자자들의 교훈이 되는 인디아나존스 위기설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면서 결론을 맺어보지요.
- 하이먼-민스키, 인간의 욕망과 위기 연관
- 트럼프 당선 이후 각각 50% 올라 최대 수혜
- 투자자 심리가 급변하면서 ‘돈을 잃을 수 있다’
- 결국 버블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각종 위기 발생
- 금값 급등, 2010년 ‘인디아나 존스 위기설’ 고개
- 인디아나 존스, 부자가 될 일념으로 고난을 극복
- 막상 금 발견하면 그 순간부터 혼자 독차지할 욕심
- 부자가 되지 못하고 악의 구렁텅이에 빠진다는 것
- “쏠림 현상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잘 설명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