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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4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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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4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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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상용화를 앞둔 큐로셀이 4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업계에 따르면 큐로셀은 최근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CB 발행을 결정하고,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조사에 돌입했다. 발행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큐로셀은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산 CAR-T 치료제인 '림카토주(성분 안발셀)' 품목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림카토는 혈액암(재발성 또는 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 치료제다. 유전자 조작을 통해 우리 몸의 면역세포인 T세포가 특정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암이 완전히 사라진 완전관해율은 67.1%에 달한다.

    CB 발행 배경에 대해 큐로셀 관계자는 "림카토 적응증을 전신 홍반성 루푸스 등으로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확장에 따른 임상시험비용과 GMP 전산고도화 비용 필요성 등에 의해 CB 발행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큐로셀의 이번 CB 발행은 2023년 11월 코스닥시장 상장 이후 처음이다. 치료제 품목허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하자 CB 발행을 택했다는 의견도 나온다. 지난 2023년 3월에 88억원 규모로 발행한 CB는 작년 말 모두 주식으로 전환됐다.

    회사는 CB 표면 이자율로 0%, 만기 이자율은 1%를 제시했다. 리픽싱 조항도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조기상환 청구 풋옵션은 2년 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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