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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종목 목표가 상향...두산에너빌리티·LIG넥스원·현대건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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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종목 목표가 상향...두산에너빌리티·LIG넥스원·현대건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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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오전장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에서 삼양식품의 목표가를 110만 원으로 상향, 파마리서치에 대해 DB금융투자에서는 목표가 34만 원 제시함.
    - 두산에너빌리티 : 지난 4분기 외형과 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이후 연평균 6%의 성장을 전망함. 이에 따라 원자력·천연가스 부문 탑픽으로 선정됨.
    - LIG넥스원 : 여러 증권사에서 목표가를 상향하였으며,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터치함.
    - 쏠리드 : 양자암호통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수혜가 예상되어 목표주가가 50% 상향 조정됨.
    - 현대건설 :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은 해외 현장에서의 대규모 원가 반영 결과이나, 올해에는 기저효과로 업종 내 가장 큰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더불어 원전 및 재건 분야 모멘텀이 존재한다고 평가받음. 특히 미국 펠리세이드 원전 해체 사업,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 업무, 영국 SMR 사업 참여 등이 주목할 만한 포인트임.


    ● 오전장 리포트 다수 종목 목표가 상향...두산에너빌리티·LIG넥스원·현대건설 등
    증권사에서 다양한 종목들의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양식품의 목표주가를 110만 원으로 올렸고, DB금융투자는 파마리서치의 목표주가를 34만 원으로 상향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올해 이후 연평균 6%의 성장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높였고, LIG넥스원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에 따라 여러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그 밖에도 쏠리드와 현대건설 등이 주목받았는데, 쏠리드는 양자암호통신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어 목표주가가 50%나 뛰었으며, 현대건설은 작년 4분기의 영업손실이 해외 현장에서의 대규모 원가 반영 결과였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업종 내 가장 큰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과 함께 원전 및 재건 분야 모멘텀이 존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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