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74.83

  • 17.81
  • 0.38%
코스닥

942.85

  • 6.13
  • 0.65%
1/4

서울 아파트 평당 매매가 4천만원 밑돌아…서초 하락폭 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평당 매매가 4천만원 밑돌아…서초 하락폭 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동산 경기 침체로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4천만 원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평당 매매가가 4천만 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6개월 만이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은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거래가격은 3.3㎡당 3,996만 원으로, 전월대비 5.2% 하락했다고 밝혔다.


    대출 규제와 연초 탄핵 국정 이슈, 대외적 리스크 압박으로 고가 거래 비중이 감소하면서 평균 매매거래 가격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평균 매매거래가격이 낮아진 자치구로는 서초구 -12.6%, 강북구 -5.9%, 관악구 -5.6%, 은평구 -4.3%, 강서구 -3.7% 순이다.



    서초구의 1월 평균 매매가격은 평당 7,639만 원으로 전월(평당 8,742만 원)보다 12.6% 낮아졌다. 서초구의 1월 매매거래량 자체도 87건으로 전월(146건) 대비 40%가량 감소한 가운데 래미안원베일리 등 랜드마크 고가 단지 거래 비중이 줄며 평균 거래가격이 낮아졌다고 직방은 분석했다. 실제 1월 서초구의 15억 원 초과 매매 거래 비중은 74.7%로 지난해 12월(83.6%)보다 8.9%p 감소했다.

    반대로 평균 매매거래 가격이 오른 지역으로는 종로구 31%, 서대문구 10.7%, 영등포구 6.3%, 용산구 5.8%, 도봉구 5.7% 순으로 나타났다.


    종로구는 거래 자체는 많지 않았지만 경희궁자이3단지 전용59㎡가 18억 1,500만 원에 신고가로 거래됐고 서대문구도 e편한세상신촌, 신촌푸르지오 전용 59㎡가 13억 5,000만 원~15억 4,500만 원에 거래되며 평균 매매가격을 끌어올렸다.

    면적별 평균 매매 거래가격으로는 전용 85㎡ 초과의 면적구간 가격 하락폭이 가장 컸다. 1월 서울 전용 85㎡ 초과 구간의 평균 매매가격은 평당 5,068만 원으로 전월(평당 5,389만 원)보다 6% 낮았다. 전용 60㎡ 이하는 -2.8%, 60~85㎡ 면적대는 -4%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