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 계획으로 인해 국내 배터리 업계가 긴장하고 있음.
- 그러나 생산 거점에 따라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 완성차 업체들의 주요 생산 거점이 어디인지가 중요한데, K-배터리 3사는 미국 내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우려할 필요가 없음.
- 특히 LG엔솔은 GM, 포드, 테슬라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7개의 공장을 운영 및 건설 중이라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SK온과 삼성 SDI는 대부분의 배터리 탑재 차량이 미국 내에서 생산되어 직접적인 영향이 적을 것으로 판단됨.
● 트럼프발 車관세폭탄 째깍째깍...K-배터리 괜찮나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4월부터 수입산 자동차에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할 계획을 밝히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거점이 어디냐에 따라 오히려 국내 배터리 업계에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이른바 K-배터리 3사는 미국 내에 이미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관세 영향권에서 한 발짝 벗어나 있다는 평가다. 특히 LG엔솔의 경우 제너럴모터스(GM), 포드, 테슬라 등 미국 완성차 업체들과의 공고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현재 7개의 공장을 운영하거나 건설중이어서 당장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SK온과 삼성 SDI 역시 대부분의 배터리 탑재 차량이 미국 내에서 생산되고 있어 직접적인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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