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흉기 든 남성 배회" 아파트 '발칵'…남성 정체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흉기 든 남성 배회" 아파트 '발칵'…남성 정체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산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배회 중이라는 오인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15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연제구 한 거리에서 "한 남성이 손에 칼을 들고 도로에 서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ADVERTISEMENT


    경찰은 강력팀 2개 팀을 동원해 해당 남성의 동선을 신속하게 추적해 소재 파악에 나섰다.

    알고 보니 이 남성은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누군가 버린 과도를 발견하고는 자신이 쓸 목적으로 칼을 들고 있었다. 남성이 신은 신발의 일부도 마침 붉은색을 띠고 있었다.

    ADVERTISEMENT


    당시 남성은 타지에 사는 딸을 마중 나가기 위해 아파트 입구로 이동하던 중이었는데 이 사실을 몰랐던 신고자가 남성을 흉기범으로 오해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최근 잇따른 강력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극도로 높아진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신고 접수 2시간 만에 해당 남성을 추적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