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장중 2,600선을 터치했다.
장중 2,600선 회복은 지난해 10월30일(2,613.47) 이후 4개월여만이다.
차익실현 압박이 거센 상황이지만 추가로 상승폭 확대를 시도중이다.
14일 오후 1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4.58포인트(0.56%) 오른 2,597.75를 기록중이다.
장중 한때 2,600.57을 찍었다.
기관이 3,000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3,300억원 매도우위. 개인은 소폭이지만 매수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0.96%)가 상승 전환하며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0.90%), 기아(1.48%),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6%), 현대모비스(3.50%) 등이 상승세다.
반면, HD현대중공업(-9.29%), 한화오션(-2.32%) 등은 차익실현성 물량이 출회되며 약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31포인트(1.11%) 오른 757.59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