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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로맨틱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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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로맨틱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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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려는 고객을 위해 ‘로맨틱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특별한 하루를 더욱 감성적으로 만들어 줄 다양한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로맨틱 패키지'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보타닉 스위트룸 1박과 함께 레이트 체크아웃(13시)이 제공되며, 객실 내 하트 티라미수와 와인, 풍선 데코레이션, 웰컴 카드가 준비된다. 또한 체크인 시 '달고나 뽑기' 이벤트가 제공되어, 성공 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기념일뿐만 아니라, 생일, 브라이덜 샤워, 친구들과의 특별한 하루를 원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기획되었으며, 감성적인 요소가 가득해 SNS 인증샷에도 제격이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호텔 관계자는 "최근 여행 트렌드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고객들이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한 패키지인 만큼, 특별한 순간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의 해당 패키지는 2025년 2월 12일부터 예약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경우 조식 옵션 추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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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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