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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로 4조 날아간다는데..."자동차 떨어지면 사라"

한국 자동차, 관세 대응책은
"배당·저가 매수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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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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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자동차, 미국 관세 부과 시 대응책은?
      미국 관세 불확실성 확대에서도 자동차 업종 관련 비중 확대가 필요하단 의견이 나왔다.

      13일 한국경제TV에서 하창완 헤르메스스탁 본부장은 "대형주에서 배당 잘 주고, 실적 잘 나오는 기업들은 단기 타격이 있더라도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게 좋은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하 본부장은 "자동차나 철강 같은 경우는 (관세로) 직접적인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관세가) 확정이 아니고 (변화)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에 그런 것을 확인하지 않고 (방향을) 정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어 "자동차가 장기적으로 보유하기 좋은 이유 중의 하나가 배당"이라며 "기업 가치가 싼 상황이기 때문에 관세 관련된 이슈로 하락을 더 한다면 오히려 물량을 모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미국 정부가 한국산 자동차에 10%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의 영업이익이 최대 4조 원까지 증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한 관세 부과는 부품업체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하 본부장은 "관세 이슈가 영원히 지속되는 건 아니다"라며 "배당 매력도가 있고 복리화를 누릴 수가 있기 때문에 주가가 많이 떨어지게 된다면 그걸 이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핵심 포인트
      - 미국 정부가 한국 자동차에 10% 관세 부과 시, 현대차 그룹의 영업이익 약 4조 원 증발 가능성 존재 및 부품 업체에도 큰 영향 미칠 것으로 예상됨.
      - 자동차 산업은 장기보유에 유리하며, 배당률이 높고 기업 가치가 저렴함.
      - 관세 이슈로 주가 하락 시 물량 확보 기회로 활용 가능.
      - 해당 이슈는 일시적이며, 배당 매력과 복리 효과를 고려해야 함.
      - 대형주 중 배당률과 실적이 높은 기업들은 단기 타격이 있더라도 비중 확대를 고려하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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