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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 앞둔 두산에너빌리티..."원전이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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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 앞둔 두산에너빌리티..."원전이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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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두산에너빌리티는 다음 주 17일에 실적 발표 예정이며,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가능성이 있음. 이는 자회사 두산밥캣의 실적 부진 때문임. 그러나 두산밥캣을 제외한 두산에너빌리티 부분은 연간 가이던스를 충족할 가능성이 높음.
    - 올해 국내에서는 신한울 3호기와 4호기에 대한 가스터빈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과 체코 원전 관련 수주 모멘텀이 기대됨.
    - 삼성전기는 MLCC, 유리기판, FC-BGA, 자율주행 센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멘텀을 가지고 있음. 특히 중국쪽 매출 비중이 높아 중국 내수 수요 증진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 두산에너빌리티·삼성전기, 2023년 4분기 실적발표 및 향후 전망
    다음주 17일에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전기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데, 이는 자회사인 두산밥캣의 실적 부진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두산밥캣을 제외한 두산에너빌리티 자체 부분은 연간 가이던스를 충족할 가능성이 높다. 올해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에서 신한울 3호기와 4호기에 대한 가스터빈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과 더불어 해외에서도 체코 원전 관련 수주 모멘텀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삼성전기는 MLCC, 유리기판, FC-BGA, 자율주행 센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쪽 매출 비중이 높아 중국 내수 수요 증진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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