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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뚫어낸 증시...조선·양자암호·미용기기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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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뚫어낸 증시...조선·양자암호·미용기기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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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2월 11일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0.7% 상승, 코스닥은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 산업부에서 K-조선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600억 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조선 및 조선기자재 섹터가 상승했다. 특히 STX엔진과 케이에스피가 강세를 보였다.
    - 일본 연구팀의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과 우리 정부의 양자기술 2000억 원 투입 발표로 양자암호 섹터가 강세였다. 에이엘티와 바이오로그디바이스가 크게 상승했다.
    - 중동 4개국의 한국 의료기기 수입액이 4년 만에 88% 증가하면서 미용기기 섹터도 상승세를 탔다. 레이저옵텍은 상한가를 쳤고 에이피알은 6%대 강세를 보였다.


    ● 관세 우려에도 선방한 증시...조선·양자암호·미용기기株 강세
    11일 국내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언에도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0.71% 상승한 2539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코스닥지수는 약보합권인 749선에서 마감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조선주, 양자암호 관련주, 미용기기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조선 및 조선기자재 섹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K-조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600억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STX엔진(7.14%), 케이에스피(5.88%)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양자암호 섹터도 강세였다. 일본 연구팀이 기존보다 1000배 빠른 양자컴퓨팅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과 함께 지난주 정부가 양자기술에 20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에이엘티(19.58%), 바이오로그디바이스(7.69%) 등이 급등했다.

    미용기기 섹터 역시 좋은 흐름을 보였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중동 4개국의 한국 의료기기 수입액이 4년만에 88% 증가했기 때문이다. 레이저옵텍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지난해 애경을 제치고 뷰티 ‘빅3’에 합류한 에이피알은 6.25% 뛰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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