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 수입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예외 없이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일부 물량에 한해 관세가 없는 이른바 쿼터제를 적용받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25%의 관세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포스코를 비롯한 철강주가 일제히 약세를 기록중이다.
-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적인 상호관세를 이번 주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관세도 검토 중이며, 우리 주요 품목인 자동차와 반도체도 미국에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 커지는 미국 통상정책의 불확실성이 가뜩이나 둔화하고 있는 우리 수출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KDI는 올해 우리나라의 실질 GDP가 지난해보다 1.6%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 트럼프, 모든 수입 철강·알루미늄에 25% 관세...한국도 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수입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각각 25%와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규제조치 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한국산을 비롯한 외국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은 다음 달 12일부터 미국 관세국경을 통과할 때 기존 가격에 관세를 추가로 내야 한다. 이같은 소식에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한 철강주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지난 16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세 가지 권고안을 제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 중에서 가장 강력한 안을 선택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 대상국인 캐나다와 멕시코에 부여한 일시적 유예조치마저 종료됨으로써 전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차별 보복관세 성격을 띠게 됐다. 이로 인해 글로벌 무역전쟁 발발 가능성이 한층 고조되고 있으며, 유럽연합(EU)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 관련국들은 일제히 미국을 비난하며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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