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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혼조...S&P500 사흘째 상승 [글로벌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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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혼조...S&P500 사흘째 상승 [글로벌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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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3대지수는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4% 하락했고, 나스닥은 0.5%, S&P500은 0.3% 상승했습니다.

    필수소비재 섹터는 0.8% 올랐고 금융 섹터 역시 오늘도 0.8% 상승하며 좋은 흐름 보였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원유 공급 확대를 한번 더 강조하며 유가가 하락하자, 에너지 섹터는 1.5% 밀렸습니다.


    엔비디아는 모간스탠리가 저가 매수 기회라며 최선호주를 유지하자 오늘도 3% 상승 흐름 이어갔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아마존은 0.8% 상승했습니다.테슬라 주가는 오늘도 1% 하락했습니다. 최근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과 함께 울프리서치의 비중유지 투자의견이 악재로 작용했고 브로드컴은 0.2% 하락하며 반도체주들은 부진했습니다.

    이번에는 국채시장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오늘 국채시장은 어제 발표됐던 분기별 국채 발행 규모 QRA를 마저 소화했는데 골드만삭스는 “재무부가 국채 발행량을 더 오래, 더 많이 유지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안도감에 어제 큰 폭으로 떨어졌던 국채 금리, 이날도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됐습니다.
    한편, 오늘 나온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을 웃돌며 다소 부진하게 나왔는데 내일 나올 비농업 고용 보고서는 어떤 상황을 시사할지 지켜보시죠.


    유럽 증시는 일제히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영란은행이 3개월 만에 금리를 25bp 인하한 영향이었습니다. 이로써 영국의 기준 금리는 연 4.5%로 결정됐고 영국 풋지지수는 1.2% 상승했습니다. 독일 닥스 지수와 프랑스 꺄끄 지수 모두 1.4% 올랐습니다.

    영국의 금리 인하로 파운드화가 하락하면서 달러화는 한때 108선을 상회할 정도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발표된 뒤 다시 소폭 내렸습니다.
    일본은행인사의 매파적 발언을 소화하며 엔화 강세도 두드러졌습니다. 나오키 위원은 “인플레 기대치가 2% 수준에 도달하며 높아지고 있다”면서 1% 내외로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엔달러 환율은 152엔대 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47원에 마감했고, 역외환율에서는 1445원에 거래됐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데 비트코인은 최근 하락 이후 9만 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했지만, 10만 달러 저항선을 뚫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9만 6천 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조윤지 외신캐스터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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