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안 오른 게 없다"...상승, 또 상승 '5개월만에 최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 오른 게 없다"...상승, 또 상승 '5개월만에 최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2%대로 올라섰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서 1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5.71(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2% 상승했다.

    상승률은 지난해 7월(2.6%) 이후 반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8월(2.0%)에는 2%대를 기록했다가 9월 1%대(1.6%)로 내려왔고 10월 1.3%로 저점을 찍었다. 이후 11월 1.5%, 12월 1.9%에 이어 지난달까지 3개월 연속 오르더니 5개월 만에 2%대로 다시 올라왔다.

    석유류가 7.3% 올라 지난해 7월(8.4%) 이후 최고 상승률을 보이며 전체 물가를 0.27%포인트(p) 끌어올렸다.


    가공식품류도 2.7% 상승해 지난해 1월(3.2%) 이후 가장 크게 올라 전체 물가를 0.23%p 높였다.

    채소류는 4.4%, 축산물은 3.7%, 수산물은 2.6% 올라 농축수산물 물가가 1.9% 올랐다.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2.5% 상승해 지난해 7월(3.0%) 이후 반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는 2.0% 올라 역시 지난해 7월(2.1%) 이후 다시 2%대로 올라섰다.


    장바구니 물가와 직결되는 신선식품지수는 1년 전보다 0.7%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의 근원물가 지표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 상승률은 1년 전보다 1.9% 상승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