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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캐나다·멕시코 관세 유예...한국은 다음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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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캐나다·멕시코 관세 유예...한국은 다음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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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결정함.
    -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 중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이 가장 많으며, 미국의 3위 무역 적자국인 베트남이 추후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된다면 관세 부과 국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총 56%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됨.
    - 팔란티어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36% 늘어난 8억 2800만 달러로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인 7억 76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성적표를 받음.
    - 증권가의 글로벌 IB들도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는 분위기이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목표가를 75달러에서 90달러로 높임.
    - 삼성전자가 4년 5개월에 걸친 사법 리스크를 털어냈으며, 잇따른 위기에 하락폭을 강화하던 삼성전자가 바닥을 찍고 반등에 나설지 주목받고 있음.


    ● 미, 캐나다·멕시코 관세 유예...한국은 다음 타깃?
    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일 관세전쟁 우려에 하락했던 뉴욕증시는 급반등에 성공했다.

    한편 캐나다는 미국과의 공조를 통해 13억 달러 상당의 기술 및 인력을 투입, 국경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미 행정부는 ‘불법 이민자 방지’를 이번 조치의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실상은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지지층 결집을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협상이 불발될 경우 관세를 추가 인상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문제는 이러한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주변국들에게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점이다. 일례로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 중 절반 이상(56%)이 미국의 관세 부과 대상국에 위치해 있으며, 이 중에서도 베트남(24%)과 중국(23%)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특히 미국의 3위 무역 적자국인 베트남이 추후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될 경우 해당 기업들의 피해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IT 기업 팔란티어(Palantir)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동사는 작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8억 2,8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월가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동사의 목표주가를 기존의 75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일부에서는 100달러 돌파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최근의 주가 폭등이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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