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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이후 투자전략…저가 매수세 유입된 은행 섹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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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이후 투자전략…저가 매수세 유입된 은행 섹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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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작년 12월 3일 계엄 발생 시 주가가 크게 하락했으나 한 달 후부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함.
    - 여러 우려들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으므로 새로운 우려들을 중심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음.
    - 현시점에서 투자할 만한 섹터로는 은행 섹터를 추천함.
    - 은행 섹터의 투자 포인트는 안정적인 실적, 계엄령 이후 낮아진 주가 레벨, 높은 주주 환원 수익률임.
    - 민생 금융 지원액이 올해 확대되더라도 은행의 실적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 금리는 인하될 가능성이 있으나 비이자 수익 및 충당금 개선으로 인해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 은행주의 상승폭은 최대 50%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측함.


    ● 계엄 상황 이후 투자전략 : 저가 매수세 유입된 은행 섹터 주목
    작년 12월 3일 계엄 발생 시 한국 증시는 큰 충격을 받았지만 한 달 후부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당시 많은 우려들이 있었으나 대부분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었으며, 따라서 앞으로는 새롭게 나올 우려들을 중심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문가는 은행 섹터를 추천하는데, 이유는 해당 섹터의 안정적인 실적과 계엄령 이후 낮아진 주가 레벨, 높은 주주 환원 수익률 때문이다. 민생 금융 지원액이 올해 확대되더라도 은행의 실적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있으나 비이자 수익 및 충당금 개선으로 인해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일본의 선례를 들며 은행주의 상승폭은 최대 50%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측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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