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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소프트웨어 주목 필요...전력 인프라도 종목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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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소프트웨어 주목 필요...전력 인프라도 종목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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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네이버와 카카오는 AI 소프트웨어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지표, 종목으로서의 움직임이 충분히 나타나고 있음.
    - 네이버는 시가총액 33조~34조, 1년에 한 2조 정도 영업 이익을 벌고 있으며 이런 AI와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는 점을 봤을 때 그렇게 비싸지 않음.
    - 현재 AI 소프트웨어 쪽은 다음 주 내내 계속 시장에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음.
    - 전력 인프라 쪽에서 재건과 관련된 흐름을 가지고 있는 종목들, 예를 들면 LS, 동유럽 쪽에 생산 시설이 있는 기업들은 이번 하락을 이용해 보는 매매 전략이 유효함.


    ● AI 소프트웨어 주목 필요...전력 인프라도 낙폭 과대 종목 선별을
    국내 대표 IT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AI소프트웨어의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들 종목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시가총액 33조에서 34조, 연간 영업이익 2조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런 실적 대비 AI와 소프트웨어 기업임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비싸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따라서 향후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입니다.

    한편 최근 여러 악재로 인해 전력인프라 관련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으나 이 중에서도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입니다. 특히 LS 등 동유럽 지역에 생산시설을 보유한 기업들의 경우 이번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만하다는 설명입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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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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