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곳곳이 폭설에 황사까지…'블랙아이스' 주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곳곳이 폭설에 황사까지…'블랙아이스' 주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비사막에서 사흘 전 발원한 황사가 27일 오전 우리나라 일부 지역에서 관측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서울 142㎍/㎥, 경기 수원 140㎍/㎥, 안면도 126㎍/㎥, 연평도 104㎍/㎥, 전북 군산 95㎍/㎥ 등이다.

    황사는 수도권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다가 늦은 밤 물러날 전망이나 일부 지역에는 28일까지 남아있겠다.


    눈은 오전 11시 기준 대설특보가 내려진 중부지방과 호남, 영남, 제주산지 곳곳에 시간당 1∼3㎝씩 쏟아지고 있다.

    이날 들어서 새로 내려 쌓인 눈의 양(일신적설)은 제주 한라산 어리목 31.0㎝, 경북 문경(동로면) 9.3㎝, 경북 상주(화서면) 8.5㎝, 전북 무주 설천봉 9.8㎝, 충남 계룡산 9.5㎝, 충북 제천(백운면) 8.8㎝, 강원 철원(임남면) 10.1㎝, 경기 가평(조종면) 10.2㎝, 서울과 인천 2.4㎝ 등이다.



    이번 눈은 길게는 설날인 2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중부지방과 전북, 제주산지에는 27일 오후까지 눈이 시간당 3∼5㎝, 전북 외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1∼3㎝씩 쏟아질 수 있겠다. 일부는 1시간 동안 내리는 눈의 양이 5㎝ 안팎에 달할 수 있다.


    다만 오전 한때와 오후부터 밤까지에 각각 수도권 등 서쪽과 영남에서 눈이 소강상태를 보일 때가 있겠다.

    이후 28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전국(수도권·강원내륙·강원산지·호남은 27일 밤부터)에 시간당 1∼3㎝(최대 5㎝ 안팎)의 폭설이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