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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환율 하락세...BOJ 금리인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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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환율 하락세...BOJ 금리인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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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원달러 환율이 안정적으로 1430원 초반선에서 움직임.
    - 일본이 6개월만에 금리를 추가 인상함으로써 17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높아짐.
    - 니케이지수는 0.05% 강보합권 내에서 마감 예정.
    - 코스피 시총 상위주인 삼성전자는 보합권, SK하이닉스는 0.6% 상승, LG에너지솔루션은 보합권에서 각각 마무리.
    - 코스닥에서는 일부 제약바이오주들이 상승한 반면 2차 전지 쪽은 하락함.
    - 달러지수와 국채금리 하락으로 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수급이 돋보임.
    - 금일 특징 섹터로는 LG전자의 베어로보틱스 경영권 확보 소식에 로봇주들이 강세, 트럼프 대통령의 NATO 방위비 증액 요구로 국내 방산주들도 기대감에 상승함.


    ● 설 연휴 앞둔 금요일, 원달러 환율 안정 속 일본 금리 인상 주목
    금요일인 오늘, 원달러 환율이 안정적으로 1430원 초반 선에서 움직이며 시장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일본에서는 6개월 만에 금리를 추가 인상하면서 1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고, 이에 엔달러 환율은 엔화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보합권 내에서 제자리걸음 했고, SK하이닉스는 0.6% 상승했다. 이날 특징 섹터로는 LG전자가 베어로보틱스의 경영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로봇주가 강세를 보였고, 트럼프 대통령의 NATO 방위비 증액 요구로 국내 방산주들도 기대감에 상승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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