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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자금 이탈 지속…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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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자금 이탈 지속…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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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코스피지수는 금리와 달러 반등 속 외국인 자금 이탈로 0.6%대 하락 중이며, 의약품과 종이목재, 통신업종 등이 상승하고 서비스와 유통업종 등이 하락함.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업계 최초로 연간 매출 4조 원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 소식에 주가도 강세를 보임.
    - 일본은행이 내일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25bp 인상하며 17일 만에 가장 높은 정책 금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 코스닥지수는 경제 성장률 부진에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0.7%대 하락하였으며, 반도체와 조선주 대표주가 호실적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함.
    -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대기하며 상승함.
    - 금일 시장에서는 다음 주 긴 휴장을 앞두고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와 외국계의 매도 출회, 엔화 강세 및 미중 무역 갈등 재고조, 재료 노출과 스타게이트에 대한 의구심, GDP 실망감 등이 작용함.
    -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5700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1000억 원, 선물 시장에서 5000억 원 매도 우위를 보임.
    - 조선주는 고점 부담으로 인해 낙폭이 깊어짐.
    - 반면 통신장비 섹터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통신장비 중국 배제 움직임 예상으로 상승 탄력을 받음.


    ● 외국인 자금 이탈 지속되며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삼성바이오로직스 연매출 4조원 돌파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자금 이탈로 23일 장 초반 0.6%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기조 강화 우려에 따른 금리와 달러 반등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14포인트(0.62%) 내린 3,060.6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0.42포인트(0.66%) 낮은 3,059.40에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168억원, 80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1천982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55포인트(0.75%) 내린 999.6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6.82포인트(0.68%) 내린 1,000.36으로 개장해 역시 내림세를 보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9억원, 42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61억원 매수 우위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내리고 있다. 특히 전날까지 상승세를 보이던 네이버(-4.17%), 카카오(-5.13%) 등 인터넷 플랫폼 기업들이 큰 폭으로 하락중이다.

    이들은 최근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와 더불어 정부의 온라인 플랫폼 규제 강화 방침 발표 이후 연일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제약·바이오 대장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5천373억원으로 전년보다 8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1천50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6% 증가했다. 순이익은 3천957억원으로 102.8% 늘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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