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 25.58
  • 0.57%
코스닥

947.39

  • 8.58
  • 0.9%
1/3

현대차 게걸음…세금폭풍 오면 '맏형'보단 '아우'

강경해진 美관세 정책
"현대글로비스·제철 수혜"
[와우퀵] 투자정보 플랫폼

관련종목

2026-01-08 06:5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차 게걸음…세금폭풍 오면 '맏형'보단 '아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따른 자동차주 전망

      관세와 자유무역협정 등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기조로 자동차 업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기업은 이런 우려를 비껴 나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3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한 염정 iM증권 도곡WM센터 부장은 "자동차 업종은 전반적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타깃이 될 것이라는 우려감이 있다"며 "선 반영 상황 속에서 현대, 기아차의 주가는 지금 횡보 구간에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자동차 섹터, 특히 현대차 그룹주 내에서 구조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군 충분히 있다"고 예측했다.

      염 부장은 현대글로비스를 대표 종목으로 꼽았다. 염 부장은 "전기차의 캐즘에도 불구하고 내연기관차, 하이브리드 쪽 수요 반등으로 인해 부품 물류 수송에 따른 증가로 실적 개선세가 있다"며 "(현대글로비스는) 외국인 수급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주가는 그룹사 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종목으로는 현대제철을 언급했다. 염 부장은 "미국 내 철강 산업, 공급이 있다"며 "최근에는 철강 쿼터제를 통해서 멕시코라든지 경쟁 국가들과 차별화를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염 부장은 "(현대제철 등) 각각 물류 사업이 매출로 잡히기 때문에 현대글로비스의 장기적 실적 전망까지도 긍정적"이라며 "현대차 그룹 종목 중에서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현대제철까지 관심권"이라고 설명했다.



      ● 핵심 포인트

      -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멕시코와 캐나다의 25% 관세 검토 및 USMCA를 포함한 자유무역협정 재검토 지시로 자동차주에 미칠 영향이 주목됨
      - 한국 완성차 업계도 관세 부과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하는 상황이나, 일부 종목은 선별적 대응이 가능함
      -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는 횡보 구간이나, 현대글로비스는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임
      -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 그룹 내 운송 및 공급망 담당 기업으로, 내연기관차와 하이브리드 차의 수요 반등으로 인한 부품 물류 수송 증가로 실적 개선세를 전망함
      - 현대차그룹 미국 내 제철소 건설 계획으로 현대제철과 현대글로비스의 동반 성장 기대
      - 멕시코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현대모비스의 순정 부품 비중 강화 및 수혜가 예상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