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로 상승 마감
-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환율 시장이 안정되며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가 이뤄짐
- 내일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가 3% 급등했고, 갤럭시 언팩 행사를 앞둔 삼성전자도 상승 마감
- 코스닥 시장에서는 2차 전지와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등이 약진
- '오픈 AI, 소프트뱅크, 오라클'의 합작사 설립 뉴스로 AI 소프트웨어 관련주가 반등
- 해당 소식은 아직 국내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미국장의 강세에 따라 국내에서도 비슷한 종목들이 움직일 가능성이 있음
●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세에 양 지수 상승...AI 합작사 설립 소식에 관련 주 반등
코스피와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환율 시장이 다소 안정되면서 외국인이 모처럼 적극적인 매수에 나섰으며, 내일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가 3% 급등하는 등 대형주들이 선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전해진 오픈 AI, 소프트뱅크, 오라클의 합작사 설립 소식에 AI 소프트웨어 관련 주들이 반등했는데, 전문가들은 아직 국내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미국장의 강세에 따라 국내에서도 비슷한 종목들이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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